집에서 5분이면 만드는 초파리 트랩, 효과 정말 괜찮네요
초파리 DIY 꿀팁
여름이면 괴로운 초파리, 이제 직접 잡아보세요
날씨가 따뜻해지니까 뭔가 계속 날아다니는 거 있잖아요. 바로 초파리예요. 저도 처음엔 뭘까 싶다가 알고 보니 초파리더라고요. 시중 제품도 있지만 생각보다 비싸고, 그냥 집에 있는 거로 간단하게 만들면 훨씬 싸게 해결할 수 있다는 거 아시나요?
5분 안에 완성되는 초파리 트랩 만드는 법
진짜 쉬워요. 손이 많이 안 갑니다.
- 컵이나 투명한 용기에 과일 즙 또는 초를 넣어주세요
- 랩으로 입구를 팽팽하게 씌우고 고무줄로 단단히 묶기
- 이쑤시개나 잘라낸 빨대로 초파리가 들어갈 구멍을 3~4개 정도 뚫면 끝
솔직히 이 정도면 충분해요. 복잡할 필요가 없습니다.
어디에 놔야 효과가 좋을까?
트랩을 만들었으면 제대로 된 위치에 놔야 합니다.
- 과일이나 과자를 보관하는 주방 선반
- 싱크대 근처 낮은 위치
- 베란다나 창문 가까운 곳
- 쓰레기통 주변
초파리는 높이 날아다니지 않고 낮은 곳에서 위로 떠오르는 습성이 있다고 해요. 그래서 바닥에 가까울수록 더 잘 잡힌다고 생각하면 됩니다.
예방이 정말 중요합니다
근데 솔직히 트랩만으로는 부족해요. 원천 차단이 더 효과적이거든요. 주변에 물어보니 싱크대 배수구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더라고요. 뜨거운 물(60~70°C)을 배수구에 자주 부어서 알과 유충을 씻어내고, 설거지 후엔 항상 마개를 닫아두는 게 좋습니다. 과일도 사자마자 냉장고에 넣거나 비닐에 밀봉하면 훨씬 낫습니다.
초파리는 1km 밖에서도 과일 향을 맡고 날아온다니까요.
마무리
초파리는 따뜻한 계절 최악의 손님이
이
이준호
해충방역 전문 에디터 · 최종 업데이트 2026-06-23
도움이 되셨나요? 커피 한 잔 사주기 ☕